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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광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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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종수
댓글 0건 조회 5,918회 작성일 18-05-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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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번(2439번) '후임자를 모십니다' - 통합 평택 <호암교회>에 대해

광고란에 고신만 아니라 타 교단들도 광고를 허용하는 줄 압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하면 타교단 광고 허용의 문제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총회산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타교단 사역자로 보낸다는 것도 그렇고...

위 교회는
1)주일마다 오전에 2명의 목사가 연이어 설교(15분)하고 오후에도 둘씩 설교를 합니다(한 주에 4명의 목사).
2)매주 계속되고 있고(광고)....
3)선교사란 이름의 종이 16인 (4/22 현재) - 당교회 당회장의 말,
4)설교자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오후 예배 설교자(2인)도 오전에 참석해야 함.
  와서 예배 중 나와서 목사들 합창.
 - 오후에 설교(선보는?) 할 자 왜 오전에 그것도 가족과 참석 요망인가? - 그 교인들이 몇명 없음.
5)오전 오후 설교 후 상담? - 무슨 상담인지는 알 수 없으나...
6)함께 온 목사(고신3명) 중에 한 분이 주소를 치니 그 예배당은 경매 물건이었음.
7)교회당 건물 위치는 기존 교회당 옆에 붙여 조립식 건물인데 본래 옆 교회를 팔고 붙여서 지었다고
그 교회 오후예배 인도자 목사가 말해줬음.
--- 소감은 희롱 당한 느낌.

위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교역자 청빙광고에 대해
고신 교단 외의 광고는 절제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고신대는 학부과정으로 전도사 훈련과정이라 장로교라면 혹 짧은 기한에 적응도 해보겠지만
신대원은 고신의 정신으로 목회를 해야 할 사람을 배출하는 장소인데
왜 다른 교단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수고가 되어도, 광고 관리를 해야 좋을 듯 합니다. 아무나 기록할 수 있는 것도 문제가 되고....
2)고신 외 타교단 광고 허용은 절제함이 옳은 줄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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