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목양장학회 정현구 이사장(서울영동교회), 고려신학대학원 목양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재) 목양장학회 정현구 이사장(서울영동교회), 고려신학대학원 목양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
목양장학회 이사장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는 지난 2022년 3월 2일(수) 고려신학대학원 입학 및 개강예배에 참석하여 2022학년도 신학과(M.Div.) 신입생 및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목양장학생 7명에게 1, 2학기 등록금과 생활장학금 등 총 1억 5천 2백여만원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신학생 전원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을 개강 선물로 지급하면서 코로나 상황속에서 학업과 사역을 병행해야하는 학생들을 위로하였다.
이사장 정현구 목사는 장학증서를 전달하면서 “목양장학회는 코로나라는 격변의 상황 속에서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문화상품권(1만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힘겨운 상황 속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소망한다”고 격려하면서“한국교회와 고신교회를 책임질 신실하고 유능한 목회자를 양성해 내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진리가 상실되어가는 이 땅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된 목회자로 성장해 가는 이 일에 목양장학회가 함께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재단법인 목양장학회는 처음 설립된 2002년부터 지금까지 2천 6백여명의 장학생들에게 26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2학년도 선발된 목양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2학년 박경태, 박정훈 1학년 강원혁, 김종찬, 박현호, 안빈, 이경윤
목양장학회 이사장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는 지난 2022년 3월 2일(수) 고려신학대학원 입학 및 개강예배에 참석하여 2022학년도 신학과(M.Div.) 신입생 및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목양장학생 7명에게 1, 2학기 등록금과 생활장학금 등 총 1억 5천 2백여만원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신학생 전원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을 개강 선물로 지급하면서 코로나 상황속에서 학업과 사역을 병행해야하는 학생들을 위로하였다.
이사장 정현구 목사는 장학증서를 전달하면서 “목양장학회는 코로나라는 격변의 상황 속에서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문화상품권(1만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힘겨운 상황 속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소망한다”고 격려하면서“한국교회와 고신교회를 책임질 신실하고 유능한 목회자를 양성해 내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진리가 상실되어가는 이 땅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된 목회자로 성장해 가는 이 일에 목양장학회가 함께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재단법인 목양장학회는 처음 설립된 2002년부터 지금까지 2천 6백여명의 장학생들에게 26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2학년도 선발된 목양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2학년 박경태, 박정훈 1학년 강원혁, 김종찬, 박현호, 안빈, 이경윤
- 이전글2021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보고서 22.05.26
- 다음글2022학년도 목양장학생 모집 공고 21.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