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를 향한 막연한 공포와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와 교회 전반에 우울증이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하나님 안에서 우울증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해석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에 유익을 주고자 4월부터 9월까지 총 14강좌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하고자 합니다.
1. 강사 : 고려신학대학원 하재성 교수(실천신학, 상담학)
2. 영상 공개(기간) : 고려신학대학원 유튜브 채널, 4월부터 9월까지 총14강(1강좌 10분 이내)지금 바로 고려신학대학원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면 영상 공개 시 바로 시청
[4월] 우울증과 교회(4월 26일, 28일, 30일 공개 예정)
▪ 제1강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겪는 아픔 앞에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 제2강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왜 우울할까요?
▪ 제3강 교회 안에 우울한 성도,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요?
[5월] 가정의 달 특집(5월 25일, 27일, 31일 공개 예정)
▪ 제4강 청소년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왜 잘 보이지 않나요?
▪ 제5강 청년 우울증| 방향 잃은 청년들의 열심, 우울증 때문일 수 있다고요?
▪ 제6강 부모(노인) 우울증 | 가족공동체 속에서 상실된 부모(노인)의 삶, 그 속에서 감추어진 우울감
[6월] 여성, 남성 우울증
▪ 제7강 왜 여성들이 더 많이 우울한가요?
▪ 제8강 남성 우울증이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7월] 목회자, 사모 우울증
▪ 제9강 목회 현장 속에 가려진 목회자들의 아픔
▪ 제10강 사모의 역할, 과도한 인내가 우울증을 유발하고 있다?
[8월]
▪ 제11강 우울증과 성경 | 성경에 우울증이란 말이 나올까?
▪ 제12강 우울증과 마르틴 루터 | 종교개혁자 루터도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9월]
▪ 제13강 우울증과 마귀 | 우울증은 마귀의 소행이다?
▪ 제14강 우울증 | 우울증, 하나님의 선물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