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부교역자 청빙(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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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님을 청빙하고자 합니다.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는 29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현재 정은일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 2분, 협동목사 1분, 선교사 1분이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이며,
인격적이시고 섬세하신 담임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함께 동역하셨던 부목사님께서 귀국하시게 되어 새로운 교역자를 모십니다.
1. 대 상 : 부목사 0명 (고려신학대학원 졸업자에 한함)
2. 자 격 : 35~40세, 해외체류에 결격 사항이 없는 분
3. 사역부서 : 행정, 교구, 교육부서
4. 부임시기 : 연말
5. 복 지
- 사례(16개월, 교회 내규를 따라), 자녀 학비 지원금, 휴가비
- 사택 및 공과금(50평 이상), 차량, 남아공 정착 지원금
6. 제출서류 : 이력서(신대원 졸업기수 기재요망), 자기소개서
7. 제출처 : petereijung@gmail.com, ryo02@hanmil.net
8. 문의 : 010-8698-4585(정은일 담임목사), 070-4606-8159(교역자실 : 한국시간 오후 5시 이후에 전화주셔요)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담임목사 정은일
부임하시면 행정목사로서 교회 전반의 행정과 교육부서, 교구 사역을 담당하게 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KOSTA 남아공 대표이시며, 강사로 섬기고 계시며,
많은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으시며, 부교역자를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교회 역시 교역자들의 사역과 생활을 확실히 책임지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에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장점을 두루 갖춘 상업 도시이며,
TV에서 보는 다른 아프리카 지역과는 완전히 다른 지역이며, 생활하기 아주 좋은 도시입니다.
또한 영어권이며,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도 아주 유익합니다.
사역과 생활, 교회에 대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카카오톡 ID : 01040150688 김계환 부목사).
환영합니다.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는 29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현재 정은일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 2분, 협동목사 1분, 선교사 1분이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이며,
인격적이시고 섬세하신 담임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함께 동역하셨던 부목사님께서 귀국하시게 되어 새로운 교역자를 모십니다.
1. 대 상 : 부목사 0명 (고려신학대학원 졸업자에 한함)
2. 자 격 : 35~40세, 해외체류에 결격 사항이 없는 분
3. 사역부서 : 행정, 교구, 교육부서
4. 부임시기 : 연말
5. 복 지
- 사례(16개월, 교회 내규를 따라), 자녀 학비 지원금, 휴가비
- 사택 및 공과금(50평 이상), 차량, 남아공 정착 지원금
6. 제출서류 : 이력서(신대원 졸업기수 기재요망), 자기소개서
7. 제출처 : petereijung@gmail.com, ryo02@hanmil.net
8. 문의 : 010-8698-4585(정은일 담임목사), 070-4606-8159(교역자실 : 한국시간 오후 5시 이후에 전화주셔요)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담임목사 정은일
부임하시면 행정목사로서 교회 전반의 행정과 교육부서, 교구 사역을 담당하게 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KOSTA 남아공 대표이시며, 강사로 섬기고 계시며,
많은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으시며, 부교역자를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교회 역시 교역자들의 사역과 생활을 확실히 책임지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에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장점을 두루 갖춘 상업 도시이며,
TV에서 보는 다른 아프리카 지역과는 완전히 다른 지역이며, 생활하기 아주 좋은 도시입니다.
또한 영어권이며,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도 아주 유익합니다.
사역과 생활, 교회에 대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카카오톡 ID : 01040150688 김계환 부목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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