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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담임 박원택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지키며 발전헌금 5백만 원 후원

행복한교회(담임 박원택 목사)는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에 이성호 교수를 초청하여 신대원 주일을 지키고, 신학대학원을 위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 교수는 1부와 2부 예배 시간에 로마서 10장 9-15절의 말씀을 통하여 목사의 직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설교하였고, 성도들은 이를 통하여 이 시대에 유능하고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

행복한 교회는 부천에서 가장 번화한 중동에서 2년 전에 설립된 이후 박원택 목사를 중심으로 모든 당회원들이 협력하여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