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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중식비 2백5십만원 기탁

-세계적인 성악가 김건우 집사 특별찬양 순서 가지기도

남서울교회 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2017년 5월 16일(화) 당회원 김종완, 이은석 장로와 성악가 김건우 집사(경희대학교, 오페렐리아 국제 오페라 콩쿠르 남성 성악가 부문 1위, 청중상, 캐나다 몬트리올 콩쿠르 1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2위), 박화영 권사, 박은경 집사, 이송국 집사, 김명희 사모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였다.

최성은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버리고 채우는 삶(빌립보서 2장 5절~11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원우들에게 제공하였다. 설교 후에 세계적인 성악가 김건우 집사의 특별 찬양 순서를 통해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평신도를 사역자로 훈련시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축복한다.”는 비전을 품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