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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온누리교회(담임 박희재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중식비 8백만원 기탁

- 발전헌금 5백만 원, 중식비 3백만 원 총 8백만 원 전달

구미온누리교회 담임 박희재 목사는 지난 2019년 4월 11일(목) 오전 11시경 이종순 사모와 교역자 이종구 목사, 변상철 장로, 권사 등 10명과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원하 원장과 함께 교제를 가진 후 고신역사기념관을 둘러보았으며, 교회에서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 및 중식비 총 8백만 원을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박희재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나는 누구입니까?(요한복음 1장 12절~13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구미온누리교회는 고신총회 경북서부노회에 속해 있으며, 1991년 3월 31일 설립하여, 첫째, 구미 민족세계 복음화, 둘째, 말씀운동, 예수운동, 생명운동, 셋째, 일꾼운동, 제자운동, 후대운동이라는 교회 사명을 가지고 치유사역을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와 찬송, 순종의 풍토가 견고히 조성된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