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신흥교회(황만선 목사)에 감사패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신흥교회(황만선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하고 성도들이 신대원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9월 3일 주일을 고려신학대학원 주일로 지켰다.
신흥교회(황만선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위해 특별히 현유광 원장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신학대학원 발전을 위한 한구좌 운동(월 1만원 1구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이날 신흥교회(황만선 목사)는 신대원 발전을 위한 한구좌 운동에 약 200명의 성도들이 약정해 주었다.
고려신학대학원(현유광 원장)에서는 지난 12월 7일(목) 신흥교회(황만선 목사)를 방문하여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신학대학원 현유광 원장은 신흥교회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신흥교회가 2007년부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들로 인해 신대원 후원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고 유능한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하는 일에 중요성을 인식하여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런 귀한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