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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교회(담임 문용만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5백만원 전달

매일교회는 지난 2017년 11월 05일(주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하여 주일예배(무리, 제자 그리고 목사, 누가복음 14:28~33)와 오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강(제목: 성령과 성경: 읽기 혁명으로서의 종교개혁)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경기동부노회 노회장이 된 담임 문용만 목사는 신학교의 발전을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매일교회가 준비한 헌금 5백만원을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매일교회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신대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매년 5백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헌금하고 있다. 또한 매일교회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이라는 비전하에 ‘은혜, 열정, 섬김, 도전’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복음과 지역 섬김을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