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라지역 신학 강좌 행사 준비를 위한 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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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라지역 신학 강좌 행사 준비를 위한 전라지역 3개 노회(전라,전남동부,전북노회) 노회장과 서기 모임 열려
고려신학대학원 변종길 원장은 신대원이 ‘교회를 위한 섬김 프로그램’의 일환인 ‘목회대학원’과 ‘신학포럼’에 이어 세 번째로 신학강좌를 계획하고, 지난 2015년 부산신학강좌에 이어전라지역 신학강좌를 개최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2016년 1월 21일(목) 오후 3시에 광주드림교회(주영찬 목사)에서 전라지역 3개 노회 노회장과 서기 목사님들과 함께 이를 위한 취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였다.
이번 전라 신학강좌는 오는 2월 15일(월) 오전 10시~16일(화) 오후6시30분까지 1박 2일간 광주은광교회(전원호 목사)에서 열기로 하였다. 2월 15일(월)에 신대원 목회상담학 하재성 교수가 “목회적 돌봄과 상담”을 강의하고, 16일(화)에는 구약학 김성수 교수가 “욥기 강해”를, 맡아 강의하기로 하였다.
부산신학강좌에 이어 2번째로 광주은광교회에서 열리는 전라신학강좌에 전라지역 목회자분들과 관심있는 성도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라신학강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수료증서(총 8시간 중 6시간 이상 참석)를 수여하고, 학적부와 출석부를 작성하여 기록을 남기고 향후 지속적으로 수강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총회와 의논하여 적절한 혜택을 강구해 나가도록 의견을 모았다.
이번 모임에는 전라노회 노회장 김두한 목사(용산중앙교회), 전남동부노회 노회장 김성하 목사(개도중앙교회), 전북노회 노회장 정영휴 목사(진소교회)와 전라노회 서기 주영찬 목사(광주드림교회), 전남동부노회 서기 정병석 목사(벌교중앙교회), 전북노회 서기 석영식 목사(구자제일교회)가 참석을 하였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하재성 기획실장과 조진호 기획팀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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